범죄와의 전쟁 실제는 어땠을까?!

 

안녕하세요 완디입니다.

옛날에 범죄와의 전쟁을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갑자기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최근에 보고 그때 그 시절 정말로 어땠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고 검색도 해보고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

 

 

 

1990년 10월 13일날 당시 대통령였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범죄조직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날이자 작전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얼마나 범죄와 폭력이 심했으면 대통령이 직접 명령을 하고 전국적으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를 했을까요?

 

 

 

저는 당시 태어나지 않아 배경은 모르겠지만 민생치안 확립과 어지러운 정국과 사회분위기를 진정시키고 주도권을 잡으려는 이벤트성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튜브 댓글을 보면 일본에 야쿠자 , 이탈리아 마피아처럼 거대조직이 없는 이유가 처음부터 뿌리를 뽑아 성과를 얻었다는 좋은 평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치안이 좋은 이유가 범죄와의 전쟁에서 성공을 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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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실패를 했으면 어땠을까요? 멕시코 정부도 어쩔 수 없는 거대마약조직 카르텔 처럼 정부보다 위에 있는 조직이 우리나라에도 존재하여 지금 같은 치안과 안정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미국정부는 카르텔 상대로 마약전쟁을 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저는 당시 태어나지 않아 배경은 모르겠지만 민생치안 확립과 어지러운 정국과 사회분위기를 진정시키고 주도권을 잡으려는 이벤트성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튜브 댓글을 보면 일본에 야쿠자 , 이탈리아 마피아처럼 거대조직이 없는 이유가 처음부터 뿌리를 뽑아 성과를 얻었다는 좋은 평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치안이 좋은 이유가 범죄와의 전쟁에서 성공을 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약 2년만에 증가가 아니라 5.9% 감소를 했다고 합니다.

증가가 아니라 감소를 했다는 성과는 정말로 대단합니다. 하지만 영화처럼 거대 조직 보스는 많이 잡지 못해다고 합니다. 그나마 잡아도 1년만에 벌금형 , 집행유예처럼 금방 풀렸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도 최익현(최민식) 인맥을 통해 풀려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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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범죄자들은 삼청교육대로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서도 많이 언급된 삼청교육대는 하정우의 다리도 저리게 만드는 정신교육대입니다. 1980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만든 군부대 기관입니다. 대부분 강원도 부대에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군인이 받는 훈련처럼 범죄자 대상으로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면 군 훈련 같지만 간혹행위와 고된 훈련으로 범죄자들이 벌벌 떨게 만들었습니다. 인권침해기 심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범죄율이 다시 상승을 합니다. 그래서 삼청교육대가 부활이 시급하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지금 이 시대에 삼청교육대가 다시 부활 할 수 있을까요?